😊한 줄 소개 안녕하세요 박영민이라고 합니다. 닉네임 문화가 익숙하거나 써보고 싶으신 분은 테드라고 불러주셔도 됩니다^^ 귀농한지 9개월차이구요, 청년창업농 2년차입니다. 지향하는 바는 퍼머컬처에 가깝고, 23년에는 벼농사를 배우면서 해보았습니다. 연고지 없는 곳으로 혼자 귀농을 결심해서, 아직까지는 적응 단계인 상황입니다 ^ ^ 작년 11월부터 똥글농장이라는 이름으로 퍼머컬처 농장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우프호스트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월간거창농부'라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지원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직업적 경험은 여행업,창업교육,사회적기업과 관련된 곳들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bellucciwa 입니다:) 인스타로 소통 대환영이요! 💡 나의 활동(관심) 키워드는? 퍼머컬처, 셀프건축, 가드닝, 농장, 산, 레포츠, 소통, 사람 등 관심사가 엄청 많습니다. 다양한 대화, 어서오십쇼~~ 🌈 지역에서 이런 변화를 함께 만들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도시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지역살이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일단 지역에 있는 우리들이 먼저 살만해져야겠죠..!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