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활동을 공유합니다~ 의료전문가를 모시고 어르신에게 정확한 건강 정보 전달을 위해 교육을 받고 있어요. 요일별로 마을 경로당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찾아가 건강체조와 건강체크, 생활을 돌보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수는 참여 연령이 낮아져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매주 화⋅목요일 건강지킴이 방문 활동을 위해 활동가들이 먼저 기체조를 연습하고 있다 궁금한 점, 응원 한 마디! 왠지 만세하고 있는 참여자 분들의 포즈가 인상적이네요. 제 어깨가 시원해지는 듯 ^^ @지누 프로그램 내용이 궁금합니다 ^^ 주민분들이 건강리더양성교육을 받고 마을활동가 같이 활동을 하는 건가 보네요 의료보건 관련 전문가분들의 노력이 느껴져요!@중현 전문강사가 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활동가를 양성하고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의 돌봄이 함께 선순환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2024-02-20
우리 팀의 활동을 공유합니다~ 경남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협업으로 친환경 재료와 토종곡물, 첨가물 없는 통곡물 레시피를 제작하고 있어요. 지금은 친환경 재배 콩으로 만든 두유 5종을 선정해 두유요거트와 현미 증편 레시피를 만들고 있는데요. 레시피 소개 영상을 함께 촬영하고 릴스로도 만들어 공유해 볼 예정입니다. 통곡물 발효식을 주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곡물 자급률을 높이고 싶어요. ▲ 2월 22일 1차 기획워크숍 진행 모습(좌)과 2차 워크숍에서 시식을 위한 다양한 시제품들을 언박싱한 장면(우) 궁금한 점, 응원 한 마디! 기획 모임이셨나요? 어떤 모임이셨는지 궁금하고, 구수하이로 다시 팀명을 표현해주신 계기가 궁금해요 @지누,@영민 구수하당은 이미 상표가 있어서 바꾸었어요. @허브 크.. 첨가물없는 막걸리라니… 군침 도는 군요… @지누 저녁 안 먹고 와서 얘기만 듣는데도 저도 군침이 ㅠ @빵장 멤버들의 관심사가 저랑 너무 겹쳐요! 기회되면 거창에 한번 초대할게요, 거창에서 퍼머컬처 농장 만드려고합니다 ㅎㅎㅎ! ( 걸음마 단계인 허벌리스트이자 퍼머컬처 입문 2년차예요 ㅎㅎ) _ 1그리고 2월 17일에 진주 진양호 오실수있으면 마켓 참여하셔요, 못오시면 제품만 보내주셔도 대신 팔아드릴게요! @하청업자모집_테드 다양한 시제품들이 어떤 맛인지, 어떻게 구분되는지 구체적인 정보들이 궁금하네요! 두유요거트와 현미 증편 레시피도 기대됩니다~~ @초원 먹어보고싶어요..!! 맛이 넘 궁금하네요! 파랑새 오프라인 행사 시에 다과 준비가 필요한데 저희가 구매해서 무업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의견을 서로 공유해봐도 좋을거같아요~ @니트포레스트_아람 3월 중 토종 곡물 전시 팝업 예정. <구수하이 맛보장> 장터도 준비중!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스타 @goosoohi 팔로해서 소식 받아보셔요 -허브 구수하이가 구수하당보다 더 이름이 좋아요 두유로 만든 요거트가 기대가 많이 되네요
프로젝트명 : 하청업자 모집#청년, #커뮤니티, #모임, #연결 프로젝트 팀 : 하청업자 프로젝트 소개1) 하청업자 모집은 하동에 있는 청년/농업인/자영업자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연결 프로젝트입니다. 청년들에게 어떤 삶을 사는지, 어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지 편지를 보내고 청년들의 답변을 수집합니다. 또한 청년들이 이룬 커뮤니티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홈페이지에 업로드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서로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간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자 합니다.2) 모집된 하청업자 중 희망자들은 ‘제철 꾸러미’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여 팝업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이 과정에서 협업의 즐거움과 연결의 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돈이 되지 않는 모임(연결)은 죽어가는 하동에서, ‘굳이 함께?’ 라는 고정관념과 관성을 깨고 서로가 연결되었을 때 더 즐겁고, 지역이 활력을 찾고, 다양한 이점이 있다는 것을 청년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팀 소개6년차 그래픽 디자이너와 7년차 카페 사장으로 구성된 귀촌 청년 팀입니다. 저희는 시골의 외로운 삶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 함께 잘 사는 길이 ‘연결’이라는 것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역량과 동네 사랑방을 운영하며 얻은 인적 자원으로 다양한 바이럴을 일으키고 의미있는 연결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바라는 변화개인 활동가/동아리/팀이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 성격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넓게 퍼져 떨어져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연결되고,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 조성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확인할 수 있나요?)1) 하동 청년들이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서로의 관심사를 엿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 40명 이상의 청년이 웹사이트에 본인의 이야기 등록2) 하동 내 팀/동아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관공서 협조 요청)3) 실험 구성원들 간 협력으로 다수의 구성원이 ...
2024-01-20
프로젝트명 : 파랑새 프로젝트 #무업청년, #무기력, #안식처, #커뮤니티, #워크숍 프로젝트 팀 : 니트 포레스트 프로젝트 소개‘파랑새 프로젝트’는 니트 포레스트 팀이 숲이 되어 사회적 압박과 경쟁에 지친 청년(파랑새)들에게 안식처(둥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에게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연결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경남권 무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취업난과 무기력함을 겪는 청년들에게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팀 소개‘니트 포레스트’는 로컬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전국의 로컬을 탐방, 경험하기 위해 모인 팀입니다.팀원들 모두 ‘니트 컴퍼니’라는 무업청년 커뮤니티를 통해 만나 느슨한 연결을 경험하고, 여러 활동들을 통해 그 연결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변화1. 지속성 : 심리적 고립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가벼운 느낌의 모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커뮤니티가 파생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2. 인식 변화 : 참여 청년들이 나와 같은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 연대하고 느슨한 연결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청년들에게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확인할 수 있나요?)- 무한 경쟁, 주위의 시선에 지친 청년들에게 안식처 제공-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청년들 간 연결 강화- 취업 이외의 다양한 삶의 방향성 소개 사용자 경험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경험-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젝트 내용(수정된 내용 작성)1월 : 프로젝트 준비 기간. 세부기획 및 홍보, 네트워킹행사 진행- 프로젝트 준비 및 참가 인원 모집 기간- 네트워킹 행사를 시작으로 활동 진행 2월 : 주 ...
프로젝트명 : 알로하로컬 #지역 #관계 #연결 #성장 #귀농 #귀촌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팀 : 알로하로컬 프로젝트 소개 지역의 농업, 활동가, 로컬푸드 등 관심사나 활동분야로 취합되는 대표 키워드 별로 구분하고, 안내자 역할을 하는 그룹을 구성하여 궁금증이나 고충이 있는 사람들과 연결하는 프로젝트 팀 소개 도시에서의 오랜 삶을 뒤로 하고 농촌으로 왔습니다. 마주했던 로컬은 마치 정글 같이 위험이 도사리는 “살아남아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온갖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이제야 지역에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멘토나 창업교육프로그램에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하고, 농부로 지역에 씨앗을 뿌리는 일, 흩어진 청년들을 모아 다양한 실험으로 도전하고, 지역이 가진 한계를 넘어 지역 정착에 장벽을 낮추고, 많은 이들을 연결하며 돕는 중간지원자의 역할을 하며 사회적 가치의 창출을 통해 다양한 수상경험과 멘토링, 컨설팅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는 변화 가끔씩 있는 행사로 단발성 ‘연결’이 아닌, 지역을 뛰어넘어 더 활발하게 교류하는 ‘지속적인 연결’을 기대합니다. 지역 청년들이, 관계인구들이,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혼자 고립되지 않고, 고민을 털어놓는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무모하고 막막해 보이는 일이지만, 모이면, 맞들면 불가능한 게 아니며, 때로는 혼자 하는 것보다 백지장일지라도 함께함으로 훨씬 수월하게 더 많은, 규모가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수만의 백지장을 찾겠습니다.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확인할 수 있나요?) 이 실험을 통해서 특정 지역이나 소수만,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함께 협력하는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것을 목표. 실험의 과정은 지역소식지와 SNS, 성과공유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 목표의 성공여부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만족도에 따라 달려있을 것 같고, 이것을...
프로젝트명 : 빈집공작소#빈집활용, #지역네트워크, #공유목공방, #공공예술, #연대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젝트 팀 : 빈집공작소 프로젝트 소개 고성청년센터에서 인테리어 목공, 도배, 조향사, 스테인글라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그것을 프로그램으로 자격을 취득하거나 프로그램을 완주해도 창업 또는 개인활동을 하는 청년들이 거의 없고 혼자서는 생각은 있지만 같이 할 단위가 없거나 단위는 있어도 공간이 없어 이후 활동들을 지속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역에 많지만 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과 지역 내 청년 및 장년들의 모임공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제공해서 이들이 그 공간에서 만나고, 활동해 나가면서 지역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 만으로도 고성이라는 곳이 ‘살아갈 만한 곳'으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목공을 하는 청년들과 공공예술, 지역에서 활동하고 싶어하는 재능있는 청년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결 되어지길 바랍니다. 팀 소개2023년 봄, 경남 고성에서 빈집을 활용해 공유 목공방을 직접 함께 만들고 다양한 지역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8명의 청년과 청년졸업생들이 모여 빈집과 유휴공간이 지역의 자원으로 쓰여져 사람들이 만나고 연결되는 곳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바라는 변화작은 지역이지만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환대하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으려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먼저 서로를 기꺼이 환대하고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공작소는 경남의 다른 청년들이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면서도 우리가 하는 빈집공작소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안에 팽배해 있는 끼리끼리 문화를 지양하고 먼저 손내밀고 환대하는 지역의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입니다. 다양한 관심사와 주제들로 모인 작은 모...
프로젝트명 : 모서리 프로젝트 #모여서서로를살리는 #청년 #만남 #마을 프로젝트 팀 : 서와콩 프로젝트 소개농촌 청년으로 살면서 연결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지역 곳곳에 청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연결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고립감이 더 커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합천에 있는 공유공간 시시를 거점으로 ‘알아가기, 연결되기, 함께하기’를 키워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공유공간 시시는 산청과 합천 경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지는 합천이지만 생활권은 산청인 사람이 많은 마을입니다. 합천(황매산권)과 산청 지역(지리산권)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존재 확인을 넘어 함께 시너지를 내며 재미있는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는 관계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 소개서와와 수연. 두 사람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농사짓고, 글 쓰고, 노래 부르며 살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면서 일어나는 일과 느끼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지어 부릅니다. 마을 장터와 지역 축제, 문화 행사 등에 초대받아 공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연에는 저마다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작은 존재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래하고 싶습니다. 함께 공연을 다니는 것뿐 아니라 ‘배추밭 콘서트’와 ‘시시숲 콘서트&장터’ ‘담쟁이인문학교’ ‘서와콩 기타반’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재미있는 농촌을 만들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라는 변화- 지역을 떠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면 사업이 끝나고 난 뒤에도 모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에서 삶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제안들이 행정에 전달되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 소리가 모이면 조금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관계 인구 폭이 확장되어...
프로젝트명 : 나와 이웃을 돌보는 건강지킴이##주민참여, #건강, #의료협동조합, #건강리더,# 노노케어 프로젝트 팀 :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프로젝트 소개산청군 노령인구는 2021년 기준, 인구 34,895명(2020년) 중 38.3%로 초고령 지역으로, 주민들이 병원 치료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운동하고, 자신을 돌보는 생활 습관을 배움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활기찬 노년의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합니다. 활동 지역 : 산청군 내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일부 진주, 합천 지역도 연결) 참여 대상 :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진 방문을 희망하는 주민 / 또는 건강한 일상을 희망하는 노인 이나 마을 단위로 건강을 위한 모임 지도를 희망하는 곳 무엇을 하는가 : 한의사는 진맥, 찜, 뜸으로 진료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음 / 동행하는 건강지킴이는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운동, 테이핑요법, 식습관 등 정보를 주며 환자와 교류하게 됨 팀 소개 2019년 산청지속협 민관원탁토론 의제로 의료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등장함 2020년 11월, 경남 최초로 주민 건강과 복지를 위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 2023년 11월 11일, 산청군 한센인들의 마을 ‘성심원’내에 의료복지협동조합과 화목한의원을 개원함 초고령화 지역에서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예방의료와 의료복지를 돕는 주치의 사업을 펼치려고 함 바라는 변화의료협동조합이 주민을 돌보는 공익의료시스템으로서 지역사회에 자리잡기를 바람주민과 지역사회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이웃을 함께 돌보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주체로 인식되기를 바람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확인할 수 있나요?)- 건강리더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기존 의료 의존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예방의학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확산하려고 함- ‘건강지킴이’ 활동이 새로운 사회서비스 모델로 자리잡고, 지자체 및 보건의료원이 예방의학과 주민건강주권에 대한 조례를 검토하고 발의하는 단계적 노력 사용자 경...
프로젝트명 : 구수하堂과 함께하는 ‘어울림’ 밥상#지속가능#생물다양성#식량자급#재발견#되살림#지혜#집단지성#통합#연결#균형 프로젝트 팀 : 구수하堂 (집 당) 프로젝트 소개 우리땅의 식량작물(통곡물,두류)을 이용하여 구수한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주식(主食)이 되는 지속가능한 밥상문화를 연구,개발,공유합니다. 생태계위기의 시대에 각자의 방법으로 지구를 돌보는 활동가와 *농부들을 연결합니다. (*탄소농업,토종씨앗,자연재배,퍼머컬쳐,친환경 지역농가 등) 지속가능한 밥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자연식물식기반의 발효 및 전통 식문화를 현대의 문화와 통합하여 자연간편식을 개발합니다. 곡물자급률,토종씨앗,생태농부의 다양성과 가치를 다양한 시민들과 공유하며 나눕니다. 팀 소개구수하堂의 팀원들은 서로 다른 지역(밀양,부산,창원)에서 지속가능한 삶, 생물다양성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 연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 팀원들은 기후위기로 인해 전지구적 협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인식으로부터 함께 지혜로운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까이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을 지향합니다. 혜리> 지속가능한 농업을 기반으로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문화연결에 진심 밀라> 지역과 일상의 생태전환, 비건과 제로웨이스트, 자연과의 연결성 높이기에 골몰 성희> 비건의 지속가능한 한끼, 농부와 소비자의 연결에 진심 허브> 착취없는 비건세상, 먹거리 자립을 위한 퍼머컬쳐, 땅을 살려 생명을 구하는데 열성 바라는 변화 자연과 단절 되어 온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 생명들과의 관계를 회복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일상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형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커뮤니티 형성으로 지혜롭고 즐거운 대안적 지역문화의 다양성 만들기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프로젝트명 : 부상예방운동학교##방문형부상예방체크#운동선수부상예방#부상관리#재활운동 프로젝트 팀 : 오리진 헬스케어 프로젝트 소개경남에는 재활운동관련된 업장이 없어서 2011년 서울에서 재활트레이너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병원과 재활센터에서 훈련하는 경남 학생선수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었고, 교통비,숙박비의 경제적 부담과 이동하는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야 하는 경남운동선수들의 어려움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23-24년 현재도 그런 어려움이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특히 학생스포츠팀같은경우 전문인력이 없어 부상관리에 취약합니다. 부상으로 인해 각종목별 학생운동선수들이 원하는 학교나 스포츠팀으로 진출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상예방전문가와 연결하여 선수생명을 연장하고 나아가 원하는 팀으로 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부상체크>데이터화>관리프로그램) 팀 소개13년차 재활트레이너 박중현입니다. 근골격계질환을 가지신분들이나 부상으로 인해 운동경기와 훈련에 참여가 어려운 엘리트운동선수들의 재활훈련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팀에서 기획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원으로는 조용현 건강운동관리사 , 이인혁 트레이너로 총 3명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측정 및 데이터처리와 운동프로그램개발 및 지도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변화 선수들의 부상관련된 위험인자의 수치를 낮추고 , 건강관련 인자의 수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연성증가, 기능향상)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확인할 수 있나요?)1.경남운동선수팀을 선정하고 부상률 데이터를 확보하는것 2.부상률 데이터를 통해 팀관계자,선수,학부모에게 이를 인식시키는것 3.관리할수 있는 보강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선수들이 할 수있도록 만들것 사용자 경험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운동선수들이 그간 중요시 하지 않았던 본인의 부상부분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봄으로서 2차적인 부상을 대비하고 이를 통...
프로젝트명 : 2024 밀양강 탐조대 #밀양강 #밀양강철새 #밀양강탐조 # 밀양생태탐사 #밀양강다리 # 백조 # 큰코니 # 청둥오리 # 민물가마우지 # 백로 # 물닭# 비오리 프로젝트 팀 : 밀양생태문화연구회 프로젝트 소개 밀양강의 매력을 발견하고, 해마다 찾아오는 철새들을 환대하며, 강과 새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생태탐조프로젝트 밀양강은 겨울철새들의 보금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편의를 위해 현재 남천2교 설치 공사 중에 있습니다. 공사로 인해 철새들의 서식지 파괴와 큰고니의 활주로가 줄어 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자료화하여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계를 보전하고 싶습니다. 팀 소개 밀양의 숲해설가, 자연환경해설사등 생태관련 전문가들의 모임 밀양의 생태자원을 탐사& 발굴 하여 생태문화를 공유 바라는 변화 1. 해마다 밀양강을 찾는 철새들을 환대 2. 밀양강 탐조 문화 확산 3. 철새들의 서식지 보전 목표 또는 지표 (바라는 변화를 어떻게 달성하고, 확인할 수 있나요?) 1. 100명의 탐조경험 2. 성과공유회 - 100명과의 연결 사용자 경험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밀양강 철새 앎> 관심& 애정> 서식지 보전 프로젝트 내용(수정된 내용 작성) 1. 밀양강탐조대 - 매월 2회 10여명과 철새 모니터링 2. 주말가족탐조대 - 월1회 20여명에게 밀양강 철새 소개, 탐조활동 3. 선진지 견학 - 매월 1회 방문 (고성, 주남저수지, 우포늪 )방문 4. 성과공유회 -밀양강철새지도 손수건 배부 진행과정 (월별 진행계획과 진행된 내용 작성) 1월 - 워크샵 준비 회의 -26일 밀양강탐조대워크숍 (사천광포만) -29일 1회 밀양강모니터링 2월 중간점검 회의 ...